낙화암 가는 길 가을을 물들인 단풍의 물결에 취해소리 지르고 어린아이들처럼 웃고 떠들고 포주를 취하다그 옛날 궁녀들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낙화암 백화정앞에 서니 웃음이 죄스러워진다. 내마음의 노래 2025.12.15